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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
노래방에서
댓글
2
개
아마도 영복이 웨딩사진 후작업 때문에.. 모였다가 놀기만 한날 -_- 아마 이날 알약소년은 클럽으로 달려갔대..
작성자
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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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11-25
조회
67
추천
0
6
지만이
댓글
2
개
같이 밥 먹으러 갔을때. 생각해보니 이놈 꽤 자주 중요할때 만난다 고마운 동생.
작성자
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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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11-25
조회
59
추천
0
5
윤성원양 연주회 끝나고서..
댓글
2
개
잠시 음식점 가기전에 방황중.. 태연형..왠지 크로테스크 하구려..
작성자
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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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11-07
조회
89
추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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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
깃발 형
댓글
2
개
뒤늦게 와서 열화와 같은 성원과.. 아찔한 샴페인 세례를 받은후.. 아마도 승주형의 뽀뽀를 받았던걸로 기억난다. ..
작성자
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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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11-07
조회
37
추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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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
만보성에서의 어택 -ㅂ-
댓글
2
개
저들의 아찔한 방패.. 아니 알량한 방패.. 결국 레드데빌 승주형 앞에선 무력했다 ㅋㅋ 1번사진.. 샴..
작성자
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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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11-07
조회
40
추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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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
성원양의 작은연주회후
댓글
2
개
베니건스에서 태연형 내가 찍은것 아니고.. 아마도 성원양 친구분이 찍은듯 핀이 나갔지만 분위기는 너무 ..
작성자
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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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11-07
조회
47
추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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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
예전 만보성
댓글
1
개
헨리형과 유성형. 그리고 한쪽 테이블의 모양새......... 역시 끄덕만 되는 후레시라도 있으면 좋다.
작성자
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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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11-07
조회
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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