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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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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
개
얼마만에 찾아 온 이 곳인지.. 아이가 많이 컸지요?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^-^
작성자
정미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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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02-05
조회
40
추천
8
16
풍경
산책.
댓글
1
개
오늘도 바깥 세상 구경은 집 앞 육교 건너가는 산책. 다들 어디로 가는 지 자동차 불빛이 줄 지어섰다.
작성자
정미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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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11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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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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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경
정류소
댓글
3
개
서울과는 다른 소박한 학교 앞 정류소 풍경.
작성자
정미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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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04-07
조회
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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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
14
풍경
기념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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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
개
동해로 가는 길. 1주년.
작성자
정미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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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03-08
조회
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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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
13
풍경
trip
댓글
7
개
지갑을 열 때마다 눈물을 흘리던 중 감자고로케 하나에 겨우 30엔. 어찌나 맛있던지. 그리고 귀여운 이발소 간판...
작성자
정미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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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02-12
조회
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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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
풍경
trip
정겨운 빨간 우체통과 추운 날에도 살아 남은 키다리 장미.
작성자
정미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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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01-09
조회
33
추천
2
11
풍경
trip
댓글
1
개
서울 시내와 다를 바 없는 동경의 도심에서 벗어나 좁다란 골목길만 찾아다녔던 일주일. 우에노, 동경.
작성자
정미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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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01-07
조회
45
추천
6
10
풍경
교정
학교에 오면 참 멀리 떠나온 느낌이 든다. 참 상쾌한 공기가 가끔은 아주 무겁게 느껴진다. 머리가 굳은 탓인가보..
작성자
정미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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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11-27
조회
35
추천
5
9
풍경
지리산
상하체의 불균형으로 인한 관절이 쑤심의 이유로 산을 멀리하던 내가 끌려가다시피 오르게 된 지리산. 장터목 산장..
작성자
정미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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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11-27
조회
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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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
8
기타
부자
댓글
2
개
콩알만한 돌이를 분양받은지가 엊그제 같은데, 벌써 의젓한 아빠가 되었다. 네 남매 중 첫째는 아빠를 쏙 빼닮았다...
작성자
정미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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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11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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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
추천
4
7
풍경
가을.
댓글
1
개
가을이 오고 겨울이 와도 마음만은 바삭거리지 않을거라 했는데 말라버린 낙엽 이상으로 바스락거리는 무미건조한 삶. ..
작성자
정미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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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11-19
조회
51
추천
6
6
풍경
휴일
댓글
2
개
처음 가보는 서울 대공원 가을냄새.
작성자
정미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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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11-15
조회
60
추천
4
5
기타
sweet -
댓글
3
개
달달하고 조금은 느끼한 와플에는 쌉싸름한 아메리카노. 유명한 와플가게도 평일에는 한산. - 빈스빈스
작성자
정미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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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10-07
조회
41
추천
2
4
풍경
trip
댓글
2
개
Cuba
작성자
정미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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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08-24
조회
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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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
3
기타
trip
댓글
5
개
앙상한 갈비뼈와 더위에 허덕이는 숨소리에도 온 힘을 다해 집 앞까지 따라 온 웃는 강아지. 허겁지겁 가재살을 ..
작성자
정미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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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07-23
조회
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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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
2
풍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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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
2
개
Habana
작성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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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07-17
조회
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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