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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경 安養樓 댓글2개 ·안양루[安養樓] 676년(신라 문무왕 16) 부석사[浮石寺] 무량수전[無量壽殿] 맞은편에 있는 누각으로, 누 밑을 통과..

휴대폰 강촌 댓글4개 아름다운 강촌 공사현장 ㅡ_ㅡ;;;;;;;;

인물 My Brother 댓글3개 개그 코드가 잘 맞는 내 동생..

인물 동거하는 노숙자.. 댓글8개 어릴적에는 깔끔했었는데..

일반 꽃피는 봄이오면.. 금방 가네연.. ㅋ 은행다녀오는 길에..

일반 꽃들이 만발하던 경주의 어느날.. 댓글2개 그분과의 기억은 이게 마지막이였네요.. 너무 아쉬워요.. 원망스럽고..

풍경 자전거 홍대앞 카페골목을 걷다가..

일반 신나고 댓글2개 역동적이고.. [인사동에서..]

풍경 역동과 진중 댓글1개 절충없는 곧은 직선과 자연에 거스름 없는 부드러운 곡선.. 이 절제된 화려함과 자연의 동화란.. 한번빠지..

일반 왠지 끌리는 컵흘링 댓글8개 배신은 주금이여.. ㅡㅡ)p [종로에서 반지 보다가 너무 웃겨서 한컷..]

일반 황 홀 황홀 [恍惚/慌惚] [명사] 1 눈이 부시어 어릿어릿할 정도로 찬란하거나 화려함. 2 어떤 사물에 마음이나 시선이..

일반 수줍은 약속.. 댓글4개 꽃반지

풍경 무서운생각 댓글5개 죽음이 이런 거라면 그리 무섭지만은 않을 수 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던 어제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