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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tal 87건 1 페이지

87

일반 ... 댓글1개 양면적인 감정들.. autocord

작성자 이정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-31 조회 50

추천 6
86

일반 ... 댓글2개 ...

작성자 이정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-30 조회 48

추천 7
85

풍경 ... 햇살이 좋았던 바닷가.. 고군산군도를 향해 떠나가던 유람선..

작성자 이정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-12 조회 37

추천 4
84

풍경 ... 겨울 바다...

작성자 이정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-16 조회 33

추천 6
83

일반 ... 댓글1개 휴식의 공간으로 너무나 좋아보이던 곳.. 대청댐.

작성자 이정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-08 조회 20

추천 4
82

일반 ... 동해안 나들이 #021 8.7.08 울산에서 며칠 머문 뒤 해가 떨어질 때쯤 출발해 밤늦게 간절곶을 지..

작성자 이정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-02 조회 35

추천 4
81

풍경 ... 댓글2개 여수 앞바다...

작성자 이정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-01 조회 34

추천 4
80

일반 ... 댓글2개 여기도 소래 생태공원. 겨울 햇살.

작성자 이정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3-17 조회 42

추천 6
79

풍경 ... 댓글2개 오늘은 여기까지만 그리워할래요..

작성자 이정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3-13 조회 40

추천 4
78

풍경 ... 댓글2개 바다사진만 계속 올리네요.. 그만큼 바다가 그리운거겠죠..

작성자 이정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3-13 조회 35

추천 4
77

풍경 ... 또 바다...

작성자 이정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3-13 조회 31

추천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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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경 ... 댓글1개 몽환적이었던 그 바다..

작성자 이정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3-13 조회 28

추천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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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 ... 1년 전 오이도. 인천 집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곳인데도 1년 동안 한 번도 가질 않았다..

작성자 이정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3-13 조회 37

추천 6
74

일반 ... 남산.

작성자 이정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3-10 조회 59

추천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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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 ... 댓글2개 여전히 누군가 건드릴라 치면 자기만의 세계로 도망치는 녀석이지만.. 그래도 요즘은 안방의 어머니 침대를 ..

작성자 이정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3-08 조회 45

추천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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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경 ... 댓글3개 동해안 나들이 #020 8.5.08 포항에서 잘 데가 마땅치 않아 PC방에서 대충 잔 뒤 울산으..

작성자 이정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-16 조회 3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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