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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90
인물
결혼축하합니다.
댓글
4
개
산아래 동네에 아직 있는녀석이죠... 아직 이곳도 모르고, 산아래 동네도 제대로 모릅니다..... 내일 결혼하는군요..
작성자
바람파도/申應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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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11-11
조회
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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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
589
인물
난 어렸을때..
댓글
5
개
통배권을 연마 하고 싶은 꿈 많은 소년이였다..
작성자
젤옹둥이/이재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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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11
조회
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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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
588
인물
나도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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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
개
나중에 커서 재호형 처럼 멋진 아찌가 되야지~!!!!!!
작성자
젤옹둥이/이재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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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11
조회
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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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
587
일반
그립다..
친구들과 새벽에 메신져 하다가 한강이 그리워 뛰쳐나갈수 있었던 그때가 정말 그립다....
작성자
젤옹둥이/이재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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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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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
586
인물
식사중.
댓글
5
개
엄마랑 둘이서 식사해요. 이제 나도 한자리 차지하네. 리코R10 / 오토오토200
작성자
jamsoom/정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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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11-11
조회
26
추천
3
585
인물
기차를 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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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
개
플레이타임에서 30분마다 출발하는 기차. 저거 안놓치려고 시간이 되면 애를 안고 뛴다. 살짝 언 표정의 서연이. ..
작성자
jamsoom/정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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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11-11
조회
24
추천
1
584
인물
문 밖의 문, 꿈 속의 꿈
댓글
3
개
일단 길을 나서자 단어들이 문장을 이루며 달려왔다. 그러나 다시 다 잊었다. 그냥 그런 하루. 봄이었다. ..
작성자
아니디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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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11-11
조회
49
추천
4
583
풍경
나부끼는 만추
댓글
3
개
화순 이서 어름으로 나오는데, 길가 은행나무가 장관이다. 마치 노란 전구를 수천개 켜 놓은 듯 빈 들녘이 훤하게 ..
작성자
정건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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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11-11
조회
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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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
582
풍경
그래도 하늘은 좋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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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
개
어렸을 적엔 높은 곳에 올라가도 현기증 따윈 나지 않았지. 어른이 된다는 건 정말 시시한 일. ..
작성자
아니디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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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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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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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
581
일반
일하는 아내의 뒷모습
댓글
9
개
일하는 여자는 아름답다고 누가 말했던가. 항상 그렇지는 않은 모양이다. 이 세상의 모든 아내는 아름답다. 그렇다면..
작성자
하늘바램/강명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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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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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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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
580
풍경
고운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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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
개
머리는 크고 몸은 애리애리한게 .. 바람에 불안불안 살랑살랑 흔들리는 코스모스. + 야생화 단지
작성자
호박/정미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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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11-11
조회
28
추천
2
579
인물
외출준비 끝...?
댓글
10
개
이제 저 녀석만 깨우면 되는데... OTL > 지금 보니 EPL 갤러리의 엄지손톱들은 가로나 세로나 같은 크기네요? ..
작성자
박성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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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11
조회
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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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
578
풍경
Tree
댓글
2
개
같은 나무, 다른 각도 28mm, centuria100
작성자
마이콜, Handshak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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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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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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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
577
풍경
가을 나뭇잎
댓글
2
개
제껀 뻘개요.. 자율 5개 넘어 버렸음....아놔..
작성자
시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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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11
조회
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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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
576
풍경
영덕 풍력 발전소
댓글
3
개
꼭 다시한번 더 가리다~~~~! x-700,reala 100
작성자
유탱/소유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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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11
조회
25
추천
3
575
일반
크라우디드 컬러스 & 마사토 혼다
댓글
2
개
그를 팬 미팅때 봤다. 악수도 했다. 그날 손 안 씼고 잤다. 사람 참 겸손하다. 득도한 신선처럼 보였..
작성자
색소폰불자/이응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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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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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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