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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
02-03월
첫 목욕.
댓글
1
개
태어나서 한 첫 목욕. 제법 큰 목소리로 울다가 아빠가 몸을 쓰다듬으며 태명을 불러주자 울음소리가 잦아들었다. ..
작성자
piglet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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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-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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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
27
12-01월
모자가 싫어요.
댓글
4
개
털모자가 너무 이뻐서 사왔는데 리인이는 너무 싫단다..ㅠ.ㅠ 씌워놓으면 벗기고 또 씌우고...;; 그러다가..
작성자
piglet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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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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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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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
26
2010
시할아버님.
댓글
2
개
거실에 앉아서 큰 증손주 뛰어다니는 걸 물끄러미 바라보시던 시할아버님. 남편이 사진을 찍으니 "멀뚱하니 앉아있는 사..
작성자
piglet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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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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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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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
25
2009
새벽 호수
댓글
1
개
언덕에 올라 바라본 호수에 물안개가 구름처럼 피어오르고 있었다. 호수는 보이지 않고 내 발 아래 구름이 있는 듯..
작성자
piglet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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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09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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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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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
24
2009
산책
가까운 곳에 공원이 있다는 건 참 좋은 일이다. 시부모님께서 14년이 다되어가는 주택으로 들어오겠냐고 하셨을 때 ..
작성자
piglet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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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08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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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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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
23
2009
Quiz!!
댓글
19
개
다음 중 가장 나이가 어릴 때 찍은 사진은 어떤 것일까요? ^^*
작성자
piglet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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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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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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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
22
2009
화장실 셀카.
댓글
7
개
이제는 부산으로 건너가게 될 올림푸스 E-500으로 찍었던... 재작년 여름의 셀카... 불과 1년 반 전인데도..
작성자
piglet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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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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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
2009
우리 셀프.
댓글
8
개
초등학생 시절 키크고 잘난 척하는 나를 처음 눈여겨 보았다는 그 사람. 중학생 시절 좋아하던 언니의 남동생이었던 과묵..
작성자
piglet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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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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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
20
2008
유혹.
댓글
3
개
저 현란하고 상큼한 유혹. ㅜ.ㅜ 콜라 너무 좋은뎅... 꾸욱~~~ 참다가 결국 유혹에 넘어가고야 말았습니다.....
작성자
일福많은piglet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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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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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
19
2007
설레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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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
개
첫 비행의 설레임. 낯선 곳으로 향하는 설레임. @K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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必勝/Piglet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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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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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
2007
단체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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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
개
뉴욕 브로드웨이 한 복판에서 단체사진. 10일동안 함께 여행했던 아이들과 동료, 선배들. 생애 첫 해외여행...
작성자
必勝/Piglet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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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
2007
준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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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
개
열심히 살아가기 위해 기지개를 활짝. 나무를 보며 새로운 시작에 대한 열의를 굳게 다지다. (우려먹기2)
작성자
가을기다림/Piglet78!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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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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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
2007
흔적
댓글
6
개
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살았던 흔적. 나무에게 박수를. (우려먹기1)
작성자
가을기다림/Piglet78!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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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
2007
풋풋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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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
개
풋사랑 같은... 그 풋풋함... 비 속에서 더욱 더... 애틋한... @ 남한산성...
작성자
다이어트하는Piglet78!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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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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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
2007
Rain...
@남한산성... 비 속에서... 더욱 살아있는... 그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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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이어트하는Piglet78!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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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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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
2007
Red Vs Blue
@ 운현궁 참가의 의의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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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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