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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
다육식물의 성장기
댓글
5
개
이름 : 백모단 국민다육이 중의 하나로 잎만 뜯어서 아무데나 두면 싹이 나오고 뿌리가 나온다는 특징을 가진 녀석.. ..
작성자
진정한자유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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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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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
까불서현
댓글
1
개
만48개월25일... 말도 잘하고 글자도 다 알고 숫자도 다 알고 우윳병도 안쓰고 화장실도 혼자 가고 목..
작성자
진정한자유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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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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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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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
2008
제발..저랑 놀아주세요...
댓글
4
개
엄마..사진은 그만 찍고 제발 저랑 놀아주세요... 오빠도 안보이고 아빠는 흔적도 없고..ㅠ.ㅠ
작성자
자유배짱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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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11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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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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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
+++
댓글
2
개
저도 참가에 의의를 두고...한장 올려봅니다..
작성자
절약모드자유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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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04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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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
10
2008
설날 아침
댓글
8
개
한복을 예쁘게 입으면 좋았을텐데... 서현이 녀석의 고집도 보통이 아니네요.. 아쉽지만 강현이랑 서현이의 환한 얼굴로..
작성자
절약모드자유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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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02-07
조회
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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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
9
2007
멩이님은 키 큰 미인
댓글
4
개
돌멩이님이 원래 키도 크고 예쁘신데 서현이가 옆에 있으니까... 그 큰 키가 더 강조되어 보이는...^^
작성자
절약모드자유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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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06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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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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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
2007
졸리면 자면 되는데...
댓글
10
개
졸리면... 자면 될 것을... 괜히... 신경질만 내고... 울어버리는 서현...ㅠ.ㅠ
작성자
절약모드자유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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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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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
7
2006
은행나무
댓글
2
개
민속촌에서... 노란색이 무지 예뻤어요...^^ 용준짱님이 막 탐내시던..그 은행..^^
작성자
자유인=문양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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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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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
6
2006
서현아 안돼!!!
댓글
19
개
하면서 말려야 했으나.. 한 컷을 위해서...^^;;
작성자
자유인=문양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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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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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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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
2006
공경식님 사진을 보고 갑자기 생각이 나서...
댓글
4
개
첫번째 사진은 2005년 11월 22일 서현이가 태어나던 날 병원에서 찍어준 사진이구요... 두번째 사진은 2006..
작성자
자유인=문양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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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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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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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
4
2006
서현이는 몽실이...^^
댓글
9
개
날씨는 더운데.. 머리카락이 가늘고 부드러워서 머리핀을 꽂아도 술술 빠져버려 강현이 데리고 미장원 간 김에 ..
작성자
자유인=문양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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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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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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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
2006
꼬맹이 악마...^^;;
댓글
13
개
편도선이 붓고 중이염이 겹쳐 열이 오르락 내리락거리는 꼬맹이... 아프면서도 장난감을 가지고 놀겠다며 고집을 부리길래..
작성자
자유인=문양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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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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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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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
2
2006
처음으로 찍은 가족 사진
댓글
4
개
둘째 서현이가 태어난지 6개월이 되어갑니다... 그 동안.. 한 번도 사진을 찍지 않았던 제 남편이 두 아..
작성자
자유인=문양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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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-09
조회
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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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
1
2006
서현이,,배꼽 떨어지던 날...
댓글
7
개
서현이가 태어난지 13일째 되던 날.. 배꼽이 떨어졌습니다... 태어나서 처음으로...물에 몸을 담그고...편안한 ..
작성자
진정한자유인=문양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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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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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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