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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 문득 이끌리듯이 창문을 열어보니 반가운 무지개

2009 비온 뒤 갬 댓글2개 펜탁스 mz-5 / 후지

2009 night 댓글1개 silence night

2009 그날 밤 댓글3개 바람은 스산했지만, 아무일도 없었다. ㅋㅋㅋ 기억도 안나는 옛날입니다만 / nikon cp950

2009 coffee 댓글8개 커피, 커피가게, 커피홀릭. 다분히... 흥행을 고려한 스타캐스팅 입니다. ㅎㅎ

2008 반짝 도시의 겨울은 늘 반짝이고 따스해요 ㅎㅎ (군 복무 이후 도시는 따스한 곳으로 ㅋㅋ) 그치만 곁엔 아무도 없죠. ㅋ..

2008 외로움 댓글1개 마음에서 보낸다든지, 현실에서 떠난다든지... nikon d100 / sigma

2008 휴가 댓글1개 간만에 바다. 간만에 모인 사람들. 즐거운 한 때.

2008 흔적 댓글1개 노출이 하는 거짓말 거짓말에 미련이 남은듯 해요 ㅋ 그나저나 이 노출이 아닌건가요 -_-a ㅋㅋ 그리고..

2008 차이 3~4년전쯤, 국보법 폐지를 외치던 사람들과 그들을 쳐다보는 사람들. 둘로 갈라져서 한쪽을 보려면 다른쪽을 포기해야 ..

2008 보다. 댓글4개 기다림. 피곤함. 지겨움. 나른함. 지침. 을 보다. PENTAX MZ-5 . TOKINA

2008 seeing 댓글1개 . . . 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