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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
血 管
바람이 불 때마다 나는 아팠다 폐 깊숙한 곳에서 나의 혈관들은 조금씩 터져 나갔다 아플 때마다 찬물 한 ..
작성자
Neo_Ghos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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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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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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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
6
2010
Oh! my goddess~! [♪]
댓글
2
개
사랑.. 참 많은 인연과 사연들이 생기는 단어.. 그 이름으로, 우리는 오늘도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리워 ..
작성자
Neo_Ghos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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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04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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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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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
2010
[♪] 몇해전 그날,
댓글
2
개
무엇엔가 익숙해진다는건.. 참 편하고 안전하게 느껴진다. 사람에게, 환경에, 하는 일에, ...주변의 어떤것들에.. ..
작성자
Neo_Ghos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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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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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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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
4
2009
[♪] 새벽, 숲길을 거닐다.
댓글
3
개
부쩍 산이 좋아집니다. 가만히 누워만 있어도 등짝이 축축해지는 더위를 안고 산을 오르고 싶었습니다 폭신해..
작성자
Neo_Ghos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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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09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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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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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
3
2009
비와 그리움,
사람을 그리워하는 일, 홀로선 나무처럼 고독한 일이다. 제 그림자 마냥 우두커니 내려다보고 있는 ..
작성자
DAYGHOS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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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07-06
조회
143
추천
16
2
2009
신천 夜
댓글
7
개
매일 집으로 가는 퇴근길.. 잠시 차를 멈추고 바라본 풍경하나, . . . . . 1..
작성자
DAYGHOS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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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06-06
조회
1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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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
1
2009
셀프를 가장한..
댓글
10
개
풍경사진이랄까요? ;; 지난해 11월 신상 삼각대 하나 지른 기념으로 순찰중에 혼자놀기 버젼; ..
작성자
DAYGHOS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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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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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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