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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6
2008
어느 날 아침
댓글
4
개
마님 컨디션 안 좋으셔서 며칠 간 "쎄 빠지게" 집안 일하고 요즘은 근 1년간 술도 안 마시고 수도승처럼 사는데... ..
작성자
intothe/김정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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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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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
제발..저랑 놀아주세요...
댓글
4
개
엄마..사진은 그만 찍고 제발 저랑 놀아주세요... 오빠도 안보이고 아빠는 흔적도 없고..ㅠ.ㅠ
작성자
자유배짱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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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
홀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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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
개
자기를 응시할 수 있는 기회.
작성자
키튼/이성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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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
...
댓글
8
개
외로움은... 평생 함께해야 할 친구이자 과제인가보다..
작성자
이정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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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
너 혼자 뭐하니...ㅡ.ㅡ::
순천만.
작성자
깡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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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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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1
2008
가을 타는가?
괜히 혼자서 폼잡아도... 멋있어 보이지는 않는다네;;;;
작성자
神託통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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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11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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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
160
2008
2:1
부러우면 지는거다.....
작성자
은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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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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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
159
2008
STOP#10 기다림...
댓글
2
개
혼자서 누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... 혼자서 무엇을 보고 있는 것일까...
작성자
수현이남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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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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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8
2008
외로움
댓글
1
개
마음에서 보낸다든지, 현실에서 떠난다든지... nikon d100 / sigma
작성자
fEd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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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05
조회
1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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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
157
2008
1+1
댓글
2
개
모나코 두오모 성당 외로움 + 외로움 = ???? 외롭지 않을 가능성은 언제나 열려있다. 아래로 내..
작성자
eC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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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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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
156
2008
한가한 오후에..
...그냥 한가한 오후..가을 빛이 참 좋은 날이었습니다.
작성자
수현이남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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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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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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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5
2008
단풍가족...
댓글
10
개
넘 동떨어진 주제인가? ㅡㅡ;; 단풍구경을 가자니 많은 인파들 때문에 무서워 나서지도 못하고 포기하자니 ..
작성자
茉莉花/金英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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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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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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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
154
2008
오매, 단풍 들겄네.
댓글
4
개
부산은 아직 멀었다. 태반이 반소매 차림인데 아무래도 가을은 건너 띌 모양. -부산 승학산의 빛내림. 2008.10..
작성자
주윤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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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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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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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
153
2008
흑백 단풍
댓글
1
개
아주 예쁜 빨간색이었을겁니다. 아니면 샛노란 색이었을겁니다. 그렇게 믿고 싶어요.ㅎㅎㅎㅎ 단풍사진은 ..
작성자
神託통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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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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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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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
152
2008
단풍
이번에는 참가에 의의를 둡니다...ㅎㅎ 항상 그렇듯이.. 우려먹습니다;;;;
작성자
神託통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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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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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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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
151
2008
우려먹기2...
댓글
1
개
가을에 단풍만 있는 건 아니죠...
작성자
키튼/이성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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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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