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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40
2008
삐죽 튀어나온..
빨간 아이콘.. (태종대..)
작성자
창문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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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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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
739
2008
바라보기..
댓글
6
개
진해를 떠나기 전.. 평생을 아들만 바라보고 살아오신 할머니..
작성자
이정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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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04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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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8
2008
쉿~! (여기 봐~)
Konica C35, HP5 400 사랑하는 조카녀석.. 기도시간에, 장난 질 중이네요.. (남들 다 기도하는데..
작성자
Appassionat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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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04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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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
737
2008
스스로의 낯짝을 보노라면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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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
개
덧없었던 지난 세월이 아쉬워 집니다. 얼굴의 패인 주름에 숨어 있는 무수한 욕망의 그림자들과 거칠어진 피부로 짐작되는..
작성자
주윤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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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6
2008
쾌속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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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
개
마라도 가는 중
작성자
노말샷/박성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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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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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5
2008
시선의 역전
댓글
1
개
우리는 주체적인 시선을 잃어버린 것인지도 모르겠다.
작성자
보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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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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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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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4
2008
쿠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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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
개
아침마다 창밖 살피기
작성자
理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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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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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3
2008
같은자리 다른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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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
개
예전 사진 재활용...^^ 참가에 의의를 두고 올려봅니다.... 350d
작성자
북극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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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04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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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2
2008
달숙사마- "뭘보냐구요?"
댓글
10
개
울 달숙사마는 티비만 켜노면 있는대로 목을꺾고 막; 쪼~옴!
작성자
무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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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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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1
2008
보다-
잡후님의 눈에서 나를 보다-
작성자
가콘/마이너스의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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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0
2008
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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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
개
기다림. 피곤함. 지겨움. 나른함. 지침. 을 보다. PENTAX MZ-5 . TOKINA
작성자
fEd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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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04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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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29
2008
seei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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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
개
의도적인 두장..... 왜 그랬을까....? -_-
작성자
우주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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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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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28
2008
눈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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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
개
2004년 사진 우려먹기. 이런 사진도 찍게 해줬구나 작은 아들...;;;
작성자
키튼/이성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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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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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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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
727
2008
아빠 좀 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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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
개
사진 찍잖니??? ㅡ_ㅡ;; 보문 산책중 http://enjoyphotolife.com/board/bbs/b..
작성자
밥사랑/김정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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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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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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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
726
2008
생生과 사死의 기로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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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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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OS 1 | 50mm 1.8 | ILFORD XP2 SUPER 400 언젠가 드넓은 바다에서 바다보다 푸른..
작성자
다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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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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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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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
725
2008
막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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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
개
보행기에앉아
작성자
베드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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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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